lighthouse 홈스쿨링/이던3 2026년 1월의 키워드 |변화의 기록 1. 1월 엄마인 '나'의 인풋과 아웃풋 배통증으로 누워있는 삶 살면서 무료하다, 지루하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엄마라는 자리에 대한 시선, 생산성으로 무쓸모함을 판단하기 시작했다. -> 이대로 홈스쿨하다가 무료해지면 어떡하지?집에만 있다가 무쓸모하다는 생각이 들면 어떡하지? 행복의 기준이 생산적인 사람, 쓸모가 있어야 행복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행복의 기준이 나 잘되는 게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성경에 나와있다.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신명기 10장 13절 결국, 엄마로서 이 집에서 하나님이 하길 원하시는 일이 있다면 기꺼이 하자. 하나님이 나에게 그때그때 말씀하시는 것에 집중하고 순종하자. 2. 1월 이.. lighthouse 홈스쿨링/이던 2026. 1. 29. 더보기 ›› 아이의 인내심 기르기 훈련|엄마의 '프레임' 바꾸기 프레임은 '세상을바라보는 마음의 창'이다.어떤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세상을 향한 마인드 셋, 세상에 대한 은유,사람들에 대한 고정관념 등이 모두 프레임의 범주에 포함되는 말이다.마음을 비춰보는 창으로서의 프레임은특정한 방향으로 세상을 보도록 이끄는 조력자의 역할을 하지만,동시에 우리가 보는 세상을 제한하는 검열관의 역할도 한다.- 프레임 中- 아이들의 통장을 개설하기 위해 은행에 다녀왔다. 아이 통장 개설에 시간이 이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다.하라는 싸인은 수 십번을 한 것 같은데,애 한 명 이제 끝났다. "얌전히 잘 기다리면, 끝나고 사탕을 줄게. 그리고 공동육아나눔터에 있는 놀이방에도 가자." 처음엔 아이들도 나름 잘 버텨주었다.물도 한 모금 먹었다가, 가져온 자동차를 가지고 놀았다.1.. lighthouse 홈스쿨링/이던 2025. 7. 4. 더보기 ›› 불안도 높은 아이의 적응기 |홈스쿨링 모임 2024년 하반기부터 홈스쿨링 모임에 나가기 시작했다. 유아부터 중등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모여 어우러졌다.아이들끼리 서로 챙겨주고 즐겁게 노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그런데 만 2세, 4 세인 우리 아이들은 나에게만 붙어있는 껌딱지였다. 야외놀이터를 가도 가정집에 방문해도 항상 내가 따라다녀야 했고, 엄마들과의 깊은 대화를 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그렇게 모임에 나간지 6개월째 되었을 무렵, 어떤 한 분께서 질문을 하셨다. "00님은 이 모임에 나오셔도 아이들이 계속 붙어있어 힘드실텐데, 어떤 마음으로 모임에 나오시는 거에요?"엄마들끼리 앉아서 대화하고 하고 상대적으로 쉴 수 (?) 있는데, 나는 그러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든다는 것이다. 1. 엄마를 위한 모임 VS 아이를 위한.. lighthouse 홈스쿨링/이던 2025. 6. 1.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