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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3

2026년 1월의 키워드 |변화의 기록 1. 1월 엄마인 '나'의 인풋과 아웃풋 배통증으로 누워있는 삶 살면서 무료하다, 지루하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엄마라는 자리에 대한 시선, 생산성으로 무쓸모함을 판단하기 시작했다. -> 이대로 홈스쿨하다가 무료해지면 어떡하지?집에만 있다가 무쓸모하다는 생각이 들면 어떡하지? 행복의 기준이 생산적인 사람, 쓸모가 있어야 행복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행복의 기준이 나 잘되는 게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성경에 나와있다.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신명기 10장 13절 결국, 엄마로서 이 집에서 하나님이 하길 원하시는 일이 있다면 기꺼이 하자. 하나님이 나에게 그때그때 말씀하시는 것에 집중하고 순종하자. 2. 1월 이.. lighthouse 홈스쿨링/이던 2026. 1. 29.
6세의 고전 교육 |홈스쿨링 시작 |지질학에 흥미를 보이다 1. Classical conversation 고전 교육 시작 노래, 성경, 역사, 과학, 영어, 연대기, 지질학, 라틴, 수학 과목을 노래와 핸드모션으로 재밌게 익히는 CC를 시작했다. 보통 초등 이상 글쓰기가 되는 아이들이 시작하는데, 이수가 제대로 학습에 들어가기 전,유아기때 노래로 익숙해지면 좋겠다해서 별 부담없이 시작하게 되었다. 수업 2시간동안 다양한 과목을 익히는데,우리 아이들에게는 집중하기 어려울듯 하여 1시간만 듣고 꺼야겠다 생각했다. 그러나, 이수는 수업이 시작되자 엄청난 흥미를 보였고 (당황)배우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다. "엄마, 수업 끄지마.""이 수업이 제일 재밌다. 나는 geography가 제일 재밌는 거 같아." 일주일 내내 수업에서 배운 노래들을 흥얼거리는 아이의.. lighthouse 홈스쿨링/이수 2025. 6. 17.
불안도 높은 아이의 적응기 |홈스쿨링 모임 2024년 하반기부터 홈스쿨링 모임에 나가기 시작했다. 유아부터 중등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모여 어우러졌다.아이들끼리 서로 챙겨주고 즐겁게 노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그런데 만 2세, 4 세인 우리 아이들은 나에게만 붙어있는 껌딱지였다. 야외놀이터를 가도 가정집에 방문해도 항상 내가 따라다녀야 했고, 엄마들과의 깊은 대화를 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그렇게 모임에 나간지 6개월째 되었을 무렵, 어떤 한 분께서 질문을 하셨다. "00님은 이 모임에 나오셔도 아이들이 계속 붙어있어 힘드실텐데, 어떤 마음으로 모임에 나오시는 거에요?"엄마들끼리 앉아서 대화하고 하고 상대적으로 쉴 수 (?) 있는데, 나는 그러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든다는 것이다. 1. 엄마를 위한 모임 VS 아이를 위한.. lighthouse 홈스쿨링/이던 2025. 6. 1.